“대임지구 공공주택 평형 조정 가능해졌다!”

28일 3차 지구계획 변경 발표...LH 사장 현장 찾아

2024-10-28 오후 4:47:13

▲ 경산대임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이한준 LH 사장(우)과 지역 단체장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대임지구 공공주택 평형 조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한준 사장은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과 대임지구 공공주택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 지구계획 변경, 소형 평형 조정 등 방안을 모색했다.

 

함께 현장을 찾은 조지연 국회의원은 언론에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평형 조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28일 대임지구 3차 지구계획 변경이 발표됨에 따라 올 12월 착공 예정인 A1블록과 A2블록의 30이하의 소형 평형은 모두 삭제하고, 보다 큰 평형으로 조정된다는 설명이다.

 

조 의원은 앞으로의 주택 정책은 공급량 보다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 환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추가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다른 블록에 대해서도 소형 평형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는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약 1만 세대가 들어서는 대형 사업으로, 그동안 높은 소형 평형 공급 비율로 주변 원룸촌 붕괴, 공실 발생 등의 부작용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와 LH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지역 여건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대임지구 주택공급 계획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