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오후 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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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하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축산농가 824호에 2,040톤을 공급한다.
경산시는 11월 7일부터 6일간 관내 축산농가 824호에 건초(톨페스큐) 2,040톤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 사업은 소 값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지원 예산을 늘려 총 20억원(시비 50% 지원)을 투입해 관내 한·육우 및 젖소 사육 농가에 상반기 2,220톤, 하반기 2,040톤 등 총 4,260톤을 지원하고 있다.
건초 공급은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이 맡아 진행하며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초종을 선정해 상·하반기로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