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도 통한 ‘경산 K-뷰티산업 저력’

참가 기업들, 17만 9,000달러 수출 계약 체결

2024-11-18 오후 5:54:03

▲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이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의 K-뷰티 산업이 홍콩에서 열린 세계 미용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는 ‘K-뷰티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뷰티기업 6개사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이자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27회째를 맞는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47개국 2,6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경산 기업들은 179,000달러(25,000만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2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 가운데 메디컬 코스메틱 회사 메디웨이코리아’(대표 도우주)는 중국 바이어와 약 68,000달러(9,500만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박가분’(대표 이가은)은 싱가포르·터키 바이어와 25,000달러(3,500만원)의 샘플 주문 계약을 맺었다.

 

, 경산시 유일의 색조 전문 화장품 기업인 카르마코스메틱’(대표 이경식)은 중국 바이어와 86,000달러(12,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에 대해 조현일 시장은 아시아의 중심인 홍콩에서도 경산 화장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수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K-뷰티 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뷰티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