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오전 8:39:00

▲ 2024 경북 게임산업 육성사업 및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 성과공유회가 6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6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4 경북 게임산업 육성사업 및 크리에이터 미디어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게임 기업 대표, 미디어 사관학교 교육생, 서포터즈, 대학 관계자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모색했다.
‘경북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은 2016년부터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콘텐츠 제작, 창업,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경북에는 48개의 게임 기업이 경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대만 수출상담회에서 ‘스테디터틀’이 대만 기업과 약 2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첨단 ICT 융합 경북 크리에이터 미디어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크리에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약 20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배출됐고 ‘지현꿍’(구독자 298만 명)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경북과 경산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경산이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두 산업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