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오후 1:07:32
▲ 임당유니콘파크 중심의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창업 네크워크 간담회가 12일 시청에서 열렸다.
경산시가 지역 대학과 임당유니콘파크 중심의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일대·대경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대구한의대·영남대 창업지원센터 및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산 창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027년 개소 예정인 임당유니콘파크 중심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부터 시행된 경산 창업 네트워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의 개선점과 확장 가능성 등을 심도 있는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창업 네트워크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사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진열 기획조정국장은 “관내 6개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경산시의 창업 인프라를 결합하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산시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망기업 발굴·육성, 온라인 창업 플랫폼 구축, 벤처 창업 밋업, 창업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