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오후 4:28:41
진량공단 내 건축외장재 생산업체인 ㈜에이치디패널(대표 정신유)이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시무식에서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에이치디패널에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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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량공단 내 건축외장재 생산업체인 (주)에이치디패널이 2025년도 1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2010년 진량읍 경산3일반산업단지에 문을 연 ㈜에이치디패널은 샌드위치패널(ESP패널, 그라스울패널, 정크패널, 컬러성형패널)을 주축으로 건축 외장재, 건축용 강재받침재(벽천장), 금속 천정마감재, 스틸 칸막이 시스템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숙련된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납품하며, 국내 종합건설사 및 전문건설업체와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내진·내풍압용 건축용 강재받침재을 개발하고 태양광 패널 및 리모델링 시장에 대비한 내외장용 컬러강판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에이치디패널의 정신유 대표와 직원들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경산시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신유 대표는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 공장 증설과 AI를 활용한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 혁신에 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희망기업은 지역 대표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총 5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종 지원사업 우대와 기업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 6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