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의, 지역 경제의 새 도약 다짐

2025 신년인사회에 지역 단체장 200여명 함께 해

2025-01-03 오후 1:30:39

▲ 3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린 2025년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단체장들이 새해 지역사회 번영을 기원하며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3일 오전 11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25년 경산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인사회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최재림 경산노인회장, 박경화 경산교육장,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 윤영조·최영조 전 경산시장과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 총장, 지역 정·제계 단체장, 언론인, 기업인, 시청 간부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올해 행사는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해 차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본식에 앞서 단체 묵념을 진행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애도기간임에도 상공의원 등의 일정을 고려해 조촐하게 행사를 치르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 “을사년 새해에는 악재를 훌훌 털고 날아올라 경산경제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경산은 대형 아울렛 착공,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의 정부 계획 반영 등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행복 경산을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안문길 시의회 의장은 온 나라가 힘든 시기이다. 우리 경산만이라도 똘똘 뭉쳐 서로 반목하지 않고 힘을 모으는 새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Photo News]

 

▲ 3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린 2025년 경산시 신년인사회 
 
▲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 
 
▲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의 신년사 
 
▲ 조현일 시장 신년사 
 
▲ 안문길 시의회 의장 
 
▲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 최영조 전 시장의 신년 덕담 
 
▲ 최재림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 이우경 전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지회장 
 
▲ 시루떡 절단 퍼포먼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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