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오후 3:26:40

▲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경산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사진=조현일 시장과 혁신상 수상 기업인들)
경산시는 ‘CES 2025’ 현장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열린 ‘2025 경산인의 밤’에는 조현일 시장과 관계기관 관계자, 경산시 소재 14개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CES 참가 경험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경산 기업인 ㈜엔퓨처(대표 노현영)와 ㈜휴머닉스(대표 최정수)를 축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엔퓨쳐의 노현영 대표는 “CES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체감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산시와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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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5에 참가한 경산 기업인들
조현일 시장은 “CES는 경산시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산의 이름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기업들과 함께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는 경산 소재 14개 기업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CES 2025 경산관을 통해 ▲㈜엔퓨처(차량 탑재 ESS 충전시스템) ▲㈜크림오프(반려동물 건강 모니터링 디바이스) ▲㈜스마트크리에이터(산업안전 VR 교육 콘텐츠) ▲㈜하가(시각장애인용 시력보조기기) ▲㈜이스트(제조업 분야 자동화 검사 및 분석 시스템) ▲㈜알오지스틱스(굴절형 무인지게차 자율주행 시스템) ▲㈜글로벌코리아(IoT 접목 문보트) 등 7개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CES 참가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