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 ‘700억원’

지난해 550억원 성과 바탕으로 수출 지원 강화

2025-01-31 오전 9:46:26

▲ 조현일 시장이 다모아수출영농조합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가 지난해 지역 농식품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17% 증가한 3,700, 55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수출 여건 악화와 무역 환경 변화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새해 농식품 수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현일 시장은 최근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경산의 질 좋고 우수한 농식품이 올해도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 가능한 농업과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산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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