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오전 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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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 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에게는 전기자동차 보조금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시는 올 상반기(6월까지) 예산 119억 7,800만원 내에서 승용차 420대, 화물차 210대, 승합차 12대, 어린이버스 1대 등 총 643대의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판매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영업점에서 온라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전기자동차의 보급사업을 통한 점차적 전기자동차 증가로 쾌적한 교통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