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 무조건 가입하세요”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올해 품목 7개 추가

2025-02-07 오전 9:57:49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3일부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2025년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먼저, 사과··단감·떫은감은 228일까지, 농업용 시설작물 22(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11월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 운영된다.

 

올해는 생강, 참깨, 단호박, 양배추, 브로콜리, , 복분자, 7개 품목이 늘어난 68개 품목(전국 76)이 가입 대상이다. , ‘풋고추품종 가입, 사과 다축재배 방식 도입 및 표준수확량 신설, 일조량 부족 피해 인정 기준 도입, 사과 탄저병을 비롯한 자연 재해성 병충해 보장, 방재시설 설치 시 가입 보험료 할인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사과 다축재배 도입, 일조량 피해 인정기준 신설, 사과 탄저병 보장 등 경북도의 건의사항이 재해보험에 다수 반영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도내 농업인들께서는 각종 재해 피해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품목별 시기에 맞게 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지원 첫해에 비해 가입 농가는 28, 예산은 197배가 늘어났다.

 

특히, 작년에는 각종 재해 피해에도 45,000농가가 2,135억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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