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오전 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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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주변 활성화와 방문객의 지역 내 상권 유입을 통한 지역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본 용역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를 앞두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돼 왔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을 매개로 체류형·체험형 관광기반을 구축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산업·관광·문화·쇼핑 기능이 연계된 자급자족 복합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쇼핑몰과 지식산업지구 상업용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경산 음식관광 활성화 ▲접객형 테마시설 유치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방문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갓바위 접근성 개선 및 갓바위 리브랜딩 등 경산의 자연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이 제안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조현일 시장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의 입주는 제조업 중심의 지식산업지구를 서비스와 유통업을 융합한 산업단지로 전환하여 우리 시의 경제적,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미래 핵심 성장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적 자산을 연계한 경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프리미엄 쇼핑몰이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대규모 점포를 운영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찰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경 최종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쇼핑몰은 2028년 개점이 목표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