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맘 10시 출근제 지원사업’ 확대 시행

자율 출퇴근 도입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지원

2025-02-19 오전 8:46:02






경상북도는 17일부터 초등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1시간 자율 출퇴근을 도입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은 도내 33개 기업, 36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인센티브) 1개월 약정 40만원, 2개월 약정 70만원, 3개월 약정 100만원 지원

 

경북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 자녀에서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60명으로 늘리는 등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과의 전쟁 승리를 위해서는 기업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마음 편히 자녀를 돌볼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054-650-79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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