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오후 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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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EX TOKYO 2025'에 참가해 경산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경산의 식품업체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인 ‘FOODEX JAPAN 2025’에 참가한 경산의 식품업체들이 차별화된 제품으로 ‘경산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10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고 있는 FOODEX JAPAN에는 세계 90개국·지역의 식품 제조사와 기관이 참여해 전 세계 식음료 산업 트랜드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경산시는 ㈜한반도, 대본(주), ㈜다소니, ㈜아그로스, 주식회자 모지, 아싸고기(주), 주식회사 태극사계 등 8개 업체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경산대추 가공식품과 전통차 등을 선보이고 있다.
경산시와 지역 업체들은 우리나라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1일 15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제품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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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홍보관에서 참가자들에게 경산의 식품을 홍보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특히, 농업회사법인 ㈜한반도(대표 배강찬)와 대본(주)(대표 김익중)은 현지 업체와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경산의 맛’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지난해 참여업체들이 후생성 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 수출이 지연됐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도쿄 KOTRA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식품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박람회 참관 후 일본의 대표적 도시재생 성공 사례인 아카렌카와요코하마 마치 크리에이티브 현장을 찾아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며 경산시 구도심 활성화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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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