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오전 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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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기업의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업이 임차한 기숙사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기업 명의 기숙사를 임차·운영하는 경우이다.
지원 내용은 월 임차비의 80%(1인당 30만원 한도) 이내에서 최대 10개월간 기업당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경우 임차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경산시는 33개 기업에 기숙사 58개실을 지원한 바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기 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053-810-5114) 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기업지원전략팀(053-245-50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