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오전 10:05:05
진량읍 소재 생활용품 조물업체인 ㈜광진상사(대표 황영철)가 2025년도 2/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광진상사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주)광진상사 황형철 대표 가족들이 조현일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진량읍 소재 경산1일반산업단지 내에 문을 연 ㈜광진상사는 막대걸레, 테이프클리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23년 14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7년 회사 R&D센터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베트남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자사 제품의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2014년 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력상품인 ‘수세미, 막대걸레, 테이프 클리너’ 등은 경북도 실라리안 제품으로 선정돼 있다.
특히, ㈜광진상사는 매년 이웃돕기성금 기탁, 물품 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후원 등 다양한 환원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황영철 대표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경산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희망기업은 지역 대표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56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종 지원사업 우대와 기업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 6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