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오전 9:37:29
경산시는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기(氣)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관세 등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매월 1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방문한다.

▲ FRT로보틱스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기업 주력 제품인 '산업용 외골격 근력보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그 첫 일정으로 조현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은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로봇 전문 기업인 FRT로보틱스(대표 장재호)를 찾았다.
FRT로보틱스는 ‘산업용 외골격 근력보완 웨어러블 로봇’ 개발·제조해 작업자의 안전관리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로봇 선도기업이다.
이날 조 시장은 FRT로보틱스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등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건의를 들었다. 또,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