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오전 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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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4일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와 중기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조현일 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시장은 예산 관련 부서장들과 14일 환경부와 중기부를 방문해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이다.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을 만난 조 시장은 “지역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수역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환경부 자연공원과장을 만나 와촌면 대한지구 내 갓바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교육시설인 생태탐방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지난 3월 공모에서 선정된 ‘제조 창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과 관련해 인근 부지에 기계·금속 분야 제조 창업 기업의 초도양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를 통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비수도권 최대 ICT벤처창업밸리 ‘임당유니콘파크’와 연계 가능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긴밀한 소통·협력체제를 유지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