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오전 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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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다.
우리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최대의 한우 산지인 경상북도에서 생산한 한우를 시중보다 최대 3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한우 시식 행사를 비롯한 홍보 부스와 길거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가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소값하락 및 사료 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