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등 전기요금 현행화’로 예산 절감

보안등 14,835개소 전수조사 후 전기요금 현행화

2025-05-27 오전 8:46:14






경산시는 관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정비해 예산 36,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14,835개소의 보안등을 대상으로 미신고·철거·LED 교체 여부 등을 포함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미신고 보안등의 전기요금 신고, 철거된 보안등의 요금 삭제, LED 조명으로의 교체 사항 반영 등을 추진, 전기요금 현행화해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자체 공통의 과제로 지적돼온 미신고 보안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태 도로철도과장은 앞으로도 보안등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시설물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