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오후 3:39:15
2.jpg)
▲ 경상북도는 17일 간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응TF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응TF’를 출범시킨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비상경제대응TF 출범을 지시했다.
양 부지사는 지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산불과 같은 대형재난이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고, 대내외 악재로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건설경기, 골목상권 등 내수경기 침체로 연결되는 상황이라며, 그 원인으로 국가전략산업의 지위에 있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꼽았다.
.jpg)
▲ 경상북도 비상경제대응TF 구상안
이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비상경제대응TF를 빠른 시간에 조직하고, ▲데이터 기반의 위기 대응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강력한 인프라 확충 ▲혁신을 통한 제조업 부활을 정책화하고 필요한 경우 국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TF의 우선 추진 과제로 ▲경제위기 긴급 대응 방안 수립 ▲새 정부 경제정책 공조 과제에 대한 정리 ▲미래 경제 전략과제 구상 등 3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경기 대응형 투자에 더해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 투자까지 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