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오후 2:59:59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는 4일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개소식을 가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가 개소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현재 경주센터를 통해 경주·경산·영천·청도 등 4개 시·군을 관할토록 하고 있으나 경산시 업무처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경산센터를 추가 설치키로 하고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임시로 사무실을 마련해 7월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
소진공 경산센터가 정식으로 개소될 때까지 운영되는 소진공 경산사무소는 경북테크노파크 본원 111호에 자리잡았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경영개선·재창업 교육, 온라인 판로 지원,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등을 수행한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소진공 경산사무소 개소와 경산공설시장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경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4일 소상공 경산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 김영기 소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조지연 국회원 등이 함께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