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오전 10:43:14

▲ 경산시는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도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경산시는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도비 확보를 위해 9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조현일 시장과 도비 예산 관련 부서장들은 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 및 경북도 관계자와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경산시가 건의한 사업은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청소년 수련관 건립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중산지구 저류지 주차장 조성 ▲상암~계당간 도로 확포장 공사 ▲압량~진량 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 목천(송림지구) 하천 재해예방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이에 대해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 차원의 지원 의사를 확인한 만큼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