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장 찾은 조 시장 “상생이 곧 생존”

민선8기 3주년 맞아 ㈜세안정기·㈜와룡식품 방문

2025-07-16 오전 9:02:27

▲ (주)세안정기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현장의 설비를 직접 운전해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조 시장은 15세안정기와 와룡식품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인과 근로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압량읍 의송리에 소재한 세안정기는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중공업체의 핵심 협력사로서, 건설장비 분야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부문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와룡식품은 국내 최초로 참나무 장작불 가열 기술을 개발해 가공 막창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업체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 벤처창업 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주)와룡식품 방문 모습



조 시장은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술 개발 현황과 유통 체계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기업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 물류비 상승 국내·외 인증 절차의 복잡성 등 다양한 현안들이 제기됐고, 조 시장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라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중심, 실행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금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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