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국비 확보 광폭 행보

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4대 핵심 사업 국비 지원 요청

2025-08-08 오전 9:38:27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가지고 경북도 4대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4대 핵심 국가 투자 예산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4대 핵심 사업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에이펙(APEC) 특별지원 산불피해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추진 등이다.

 

이 지사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고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으로 인구와 공동체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제정과 산림 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에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포항 영일만항을 신북방경제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과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사업에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의 4대 사업은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경북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이들 사업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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