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오전 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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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인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옆에 위치한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전경
경산시의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실적이 증가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기계화 영농 촉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산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자인면 계정길 7)와 분소(하양읍 한사들길 54-24)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총 75종 8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실적은 총 5,689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2,075명의 농업인이 6,562일 동안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3% 증가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용자 임대 실적은 10,926대, 임대료 감면 혜택은 2억 2,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등 주요 농작업용 기계의 임대 수요가 집중된 시기에 맞춰 기계 점검과 신속한 출고를 통해 농작업의 적기 수행을 지원했고, 사용 전·후 안전교육과 정비 상담도 병행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조현일 시장은 “노후된 임대 농기계를 대체 구입하고, 신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임대 농기계의 내구연한과 안전을 위해 농업인들께서도 내 소유 기계처럼 소중히 사용 후 반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