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오전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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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갑제동 소재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경산 소재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8일 한의약 분야 인공지능(AI) 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체계적 실행을 위해 ‘한의약AI사업단(TF, Task Force, 이하 사업단)’을 공식 출범했다.
사업단은 한의약 AI사업 전담 조직으로 한의약 AI 과제를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실질적인 활용과 산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기획(비전·로드맵 수립, 정책·제도 기반 마련, 시장·기술 전략 수립) ▲개발·구축(디지털 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확보·관리, AI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운영·관리(거버넌스 운영, 사업 운영 관리,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
특히, 사업단은 정부의 ‘AI 3대 강국’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술·빅데이터·전산 인프라·연구개발은 물론, 유관 부처와의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진 사업단장은 “한의약AI사업단은 한의계 디지털 혁신을 견인할 미래 보건의료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근거 중심의 ‘한의약 AI 전진기지’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