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오후 1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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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사랑카드
경산시는 오는 9월 10일(수)부터 ‘경산사랑(愛)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지급한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는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2회 추경을 통해 8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9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키로 했다.
다만, 추경예산 확정 및 인센티브 조정에 따른 준비를 위해 9월 9일까지는 카드 충전을 할 수 없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 ‘그리고 앱’을 통해 충전 및 발급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