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오후 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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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산시청을 찾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이 조현일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엔젤투자자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경산시를 방문했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은 29일 조현일 시장을 만나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운영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젤투자 저변 확대와 엔젤투자자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 벤처 펀드 운용, 창업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6월 경산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민식 회장은 “경산이 대경권 창업의 중심으로서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엔젤투자자 육성과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을 통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엔젤투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 성장 가속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스타트업 파크·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기업 입주 공간 확보 및 창업 지원기관 집적화, 벤처 펀드 운영을 통한 지역 창업기업 투자 기회 확대, 지역 대학 및 창업 유관 기관·투자기관이 협업하는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