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찌야시장에서 모국의 맛 선보인다”

경산 결혼이민자들, 세계전통음식 매대 운영

2025-09-04 오후 4:27:55


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이 ‘2025 경산공설시장 별찌야시장에 참여해 모국의 음식문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4일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난 7월부터 3주간 진행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이수자 가운데 성적 우수자 3명을 선발해 경산별찌야시장에서 음식 매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경산시가족센터와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별찌야시장 세계전통음식 매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경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야시장 참여를 위해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와 협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정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들의 창업 및 자립 역량을 키웠다.

 

참여자들은 별찌야시장에서 중국 마파두부·만두(니하오 ?好 차이나), 일본 야키우동(오이시 おいしい 일본 가정식), 인도 치킨 비르야니·마살라차(PAN 인디아) 등 고향의 맛을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재현해 선보일 예정이다.

 

정유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은 음식 매대 운영을 통해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에서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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