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오전 10:56:42
▲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 승강장이 각종 디지털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승강장으로 재탄생했다.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경산시는 12일 오전 현장에서 조현일 시장, 차주식 도의원, 박미옥·양재영·김인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승강장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승강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경산에서 처음으로 설치됐다.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 승강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 개폐식 승강장으로 새단장했다.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기,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및 비상벨, 실시간 버스 정보를 볼 수 있는 안내기(BIS)를 갖추었다.
특히, 무선 핸드폰 충전기와 와이파이, 자동 온도 측정 시스템 등 디지털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다.
시는 조만간 압량읍 부적주공아파트와 신대근린공원에도 스마트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와과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 약자를 위한 교통시설 확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산시는 스마트승강장과 같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마트승강장 개소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현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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