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산단 근로자들 위한 복합힐링공간으로 활용

2025-10-03 오전 8:29:01

▲ 2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이 진량읍 신제리 현장에서 진행됐다.




경산시가 진량읍 소재 경산산업단지 내에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2일 개관식을 가졌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한 사업으로 약 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총 사업비 1525,300만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진량읍 신제리 812일원에 부지 면적 4,018, 연면적 3,12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북스퀘어, 근로자 학습관, 회의실, 카페,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오락실 등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 진량읍 신제리 소재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전경 

 

 

특히, 센터는 경산1·2·3일반산업단지 어디에서나 1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고 사업부지 주변 임야에 산책로와 휴식공간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근로자를 위한 복합힐링공간이 될 전망이다.

 

조현일 시장은 문화와 휴식, 커뮤니티가 있는 복합문화센터 개소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워라밸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환경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동전노래방, 오락실, 스크린골프장 등은 무료로 운영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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