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확장 이전!

13개 기관과 협업해 ‘통합 공공고용서비스’ 제공

2025-12-20 오전 6:24:22

▲ 19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산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19일 오후 3시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통합 공공고용서비스’ 출범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통합 고용서비스는 고용센터지방정부민간기관 등이 협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직자의 취업 걸림돌을 제거하는 고용서비스 협업 체계이다.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경산시대학일자리협의체(7개 대학), 중장년내일센터 등 13개 기관의 25명이 입주한다이들은 지역 주민들이 취업에 필요한 복합 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한다.

 

▲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통합 공공고용서비스'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

 

 

특히영남대대구대 등 7개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협의체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동부 청년 취업 지원 업무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업 상황을 고려한 맞춤 컨설팅근로 환경 개선채용 지원서비스 등도 확대 제공해 인력난 등 기업이 처한 어려움도 완화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하듯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들께 잘 연결해 드리려면 노동부뿐만 아니라 온 나라 전체가 나서야 한다.”,

 

고용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쉼 청년 등을 위한 발굴·접근·회복 전 단계에서 긴밀히 협업해 청년들을 보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훈 장관 

 

 

, “청년들을 보듬고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지방정부유관기관 등과 함께 풀어 노동이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통해 내년을 모두가 일할 수 있는 나라로 가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이날 새롭게 이전 개소한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경산시 남매로 227번지 건물 1~3층에 위치하고 있다.

 

▲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구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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