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오전 9:39:55

▲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 미국 농산물 유통기업인 ESU가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이 미국 수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경산시와 압량읍 소재 다금영농조합법인은 22일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ESU와 ‘경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현일 시장, ESU의 Tommy Suh 대표,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 등이 참석했다.
ESU는 2010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세계 12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해 미국 전역에 유통하며 연매출 6,700만불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ESU는 미주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해 경산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돕기로 했다.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는 “경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시장에 경산 농산물을 홍보하고,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수출 물량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