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행안부 방문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지원 요청

2026-04-01 오후 3:45:35

▲ 이도형 부시장과 경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행정안전부를 찾아 2027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지정을 건의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3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산시는 상습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하기 위해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행안부를 방문한 이도형 부시장은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은 잦은 침수로 주민들의 피해가 많은 지역.”이라며,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이 절실하다.”고 필요성을 호소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소관 부처 및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전방위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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