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오전 9:04:12

▲ 지난 10일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서 (주)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지역 기반의 벤처투자 기업인 ㈜티씨엠에스가 경산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티씨엠에스(대표 신태용)는 지난 10일 경산시 진량읍 신제로 소재 공장 부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시자, 경산시·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티씨엠에스는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경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지역산업활력 R&D펀드 20억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원 등 총 2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다.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