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오전 9:28:50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기 위해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경산시를 포함한 9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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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화면
시·군 추진 사업은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마음건강, 직업능력>) ▲ 칠곡군(원데이 클래스<금융교육>, 청년 마음 클래스) ▲예천군(청년 활동가 학교) 등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청춘 식탁’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청년e끌림(https://gbyouth.go.kr)과 시·군 청년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뉴딜프로젝트는 설계단계부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만큼, 체감도 높은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