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오전 11:35:43
▲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전경
경산시는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차로 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부터 증설 구간을 개통했다.
이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흐름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평, 입주기업 449여개, 종사자 약 1만 6,000여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 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비 27억원을 투입해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맡았다.
경산IC 차로 증설로 경산IC 진입부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돼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교통정체 현상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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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교에서 경산ic구간이 기존8차선에서 4차선으로좁아져 출퇴근시간엔 극심한병목현상이 일어납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확장해야한다고 했는데..아직도 이러고있으니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