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오후 4:46:23
▲ 조현일 시장이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 시민들과 만났다.
조현일 시장이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했다.
조 시장은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9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직자들이 먼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보이다.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 시장은 당선 이후 처음으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시청 공무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날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과 자인공설시장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