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공설시장 ‘백년시장 육성사업’ 선정

2년간 최대 30억원 투입...전통시장 브랜화 추진

2026-06-16 오전 11:37:47

▲ 경산공설시장 전경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시장을 브랜드화해 지역의 상징적 공간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경산공설시장은 조선 후기 남매지장터의 전통을 계승한 시장으로 지난 1956년 이전 개설됐으며 현재 8,487규모에 185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경산공설시장은 지난해 안전관리 우수시장으로 뽑힌 기반 시설과 시장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이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테마거리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디지털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경북권 도심형 전통시장의 대표 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별찌 브랜드 확산 및 특화상품 행사 고도화 별찌야시장·어린이 연극 등 체류형 콘텐츠 기반 조성 별빛 테마거리 조성 상인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및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 전통시장 역사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이 추진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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