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오전 9:13:29

▲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 소개도
경산의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로부터 임시 허가를 받았다.
임시 허가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지정된 실증특례 4년을 더해 총 7년간 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졌다.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경산시 와촌면, 진량읍, 하양읍 등에 31만 5,425㎡의 면적으로 2022년 지정됐다.
경북도는 지정 이후 이곳에서 고출력, 유선연계형, 초소형 등 3개 분야 무선충전 실증을 해왔다.
경북도는 이번 임시허가를 계기로 22kW급을 25kW급으로 높이고 최대 50kW급 고출력 무선충전까지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50kW급 고출력 무선충전 기술이 상용화되면 대형마트·공공주차장 등에서 케이블 연결 없이 주차만으로 자동 충전이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