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오후 2:38:06

▲ 지난해 하양꿈바우시장 야외에서 펼쳐진 야시장 전경
하양꿈바우시장이 ‘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을 개장한다.
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시장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타로·사격·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동아리 경연대회’가 이번 야시장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18일 최종 본선과 시상식이 열리며, 총 3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행사 기간 매일 저녁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한다. 17일에는 동아리 경연대회 예선과 버스킹 공연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야시장은 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하양꿈바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젊은 감성과 문화를 시장에 접목하고 대학·관광지·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양꿈바우시장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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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