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오전 10:07:52

경산관악단의 상시연주회가 내달 1일 저녁 7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산시민 화합을 위한 희망콘서트’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박재환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관악단원과 소프라노 조영주, 테너 성영철 등이 출연해 초여름 밤 추억을 선사한다.
콘서트 레파토리는 스웨링겐의 ‘센츄리아’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솔로 ‘그리운 금강산’, 테너 솔로 ‘잠 못 이루고(오페라 투란도트 중)’, 민요 ‘경복궁타령·최진사댁 셋째 딸’ 등.
경산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관악단은 다수의 정기연주회 및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주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감성과 정서함양 신장에 기여를 해 왔다.
최성환 단장은 “이번 콘서트는 경산시민들의 화합과 희망을 연주하는 뜻 깊은 연주회의 장이기에 시민들에게 더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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