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오후 5:39:21

▲ 정호승 시인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저자,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회가 오는 3일 오전 10시 하양읍사무소 강당에서 열린다.
‘2013 경산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인 이번 행사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의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란 주제로 살아갈 용기를 심어주고 고단한 인생을 지지해주는 마법같은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호승 시인은 경남 하동 태생으로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7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슬픔이 기쁨에게’가 당선돼 등단했으며 주요시집으로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등이 있다.
한편, 경산 아카데미는 시민자치대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기계발·건강·문화예술·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가 있는 곳에 찾아가는 토크강연 형식으로 진행돼 초청강사의 일방적 강연이 아닌 쌍방형 소통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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