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열전!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교통요지에서 선거전 ‘눈길’

2014-05-22 오전 9:16:29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2일 0시부로 시작됐다. 경산지역 후보자들도 이른 아침부터 전열을 정비해 속속 선거운동에 뛰어들고 있다.

 

 

 

 

경산오거리, 시청 앞 네거리, 공단 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에서는 후보들의 정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주요 나들목에는 후보자들의 기호와 구호, 이름을 담은 현수막들이 내걸려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단체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새누리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경산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오전 7시 50분 시청 앞 네거리에서 첫 유세를 펼치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황상조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 위치한 경산오거리 일원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새누리당 최영조 후보는 김관용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청 앞 네거리에서 유세전을 벌였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애도 분위기에 편성해 시끄러운 로고송과 운동원들의 율동은 없었으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첫 선거운동이 무르익고 있다.

 

 

 

 

한편,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22일부터 선거 하루 전날인 6월 3일까지이다. 이 기간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제한하는 경우를 빼고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의 배우자나 제한된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표기된 어깨띠와 표찰 등을 몸에 부착하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일반 유권자들도 전화·인터넷·이메일·SNS·문자메시지 등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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