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지방정부 수장으로써 역할 할 것”
김관용 후보 77.7%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

2014-06-05 오전 9:37:17

 

 

 

새누리당 김관용 후보가 도지사 3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77.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4.9%를 얻는데 그친 오중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김 당선인은 “도민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선거기간 내내 도민 속으로 들어가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어렵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가는 도민들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정말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경북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우리 경북이 배출한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성공시켜서 경북발전을 이뤄야 하는 일은 저의 소명이며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3선의 도지사, 6선의 중량감 있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지방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중추적 역할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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