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경상북도 새출발 선포!
새출발위원회, 김 지사에 10대 정책 제안서 제시

2014-07-04 오전 11:19:20

경상북도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하춘수 새출발위원회 위원장(前. 대구은행장)과 각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50여명, 도청 실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새출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경북 새출발 10대 정책 제안’ 전달과 ‘수도권–지방 상생 공동선언문’, ‘경상북도 신발전 구상’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새출발위원회는 지난 20일간 분과위원회별로 끝장토론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마련한 경북 대개조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3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은 ‘경북 새출발 10대 정책 제안서’를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주요 10대 정책은 ‘투자유치 3·3·7전략으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및 투자유치 30조원 달성, 공공개조를 위한 공공기관 구조조정 및 기관장 선임기준 개혁, 경제부지사ㆍ환동해 발전본부 신설 등 일 중심 조직 개편’ 등이었다.

도는 경북 새출발 신발전 구상으로 ‘K-1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도청이전으로 23개 시군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한반도의 경제권 형성의 촉매제로서 중부경제권과 남부경제권을 융합키로 했다. 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국토발전축으로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와 도청신도시로 연계되는 ‘한반도 황금허리 경제권’을 조성해 동서화합과 국토균형 발전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민선6기 도정 슬로건으로 ‘사람중심! 경북세상!’을 확정했다.

 

새출발위원회가 그동안 민선6기 도정방향을 나타낼 도정슬로건을 정하기 위해, 도민 공모절차와 위원회 자체적인 아이디어 제안, 도청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사람 중심! 경북 세상!”으로 슬로건을 정했다.

이는 사람중심 경북세상은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어도 사람 대접받고 사람 냄새나는 경북을 만들고, 나라가 어렵고 백성이 힘들 때 마다 언제나 앞장섰던 경북이 다시 한 번 역사의 주역으로 거듭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300만 도민의 염원이 담긴 ‘경북 새출발 10대 정책 제안서’를 민선 6기의 핵심과제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만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분야별 진행 상황도 도민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하춘수 위원장은 “새출발위원회가 경북 새출발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사명감 속에 활동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신종여시(愼終如始)의 자세로 최선을 다했다.”며 “공공기관 통폐합, 도청이전 시기 결정, 투자유치 3·3·7전략, 서민생활 안정대책 등 도민의 뜻을 모아 만든 새출발위원회의 정책제안들이 민선 6기 경북도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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