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3 오전 9:08:43

경산문화원은 오는 24일(목) 저녁 7시부터 자인면 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제9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9회를 맞는 올해 공연은 방송인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항조, 김양, 김용빈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경산문화원 난타 동아리, 예그리나 예술단, 영남대 밴드동아리 The We, 지역가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찾아주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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