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4 오전 11:47:52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해 국지도 69호선 ‘청도~경산 간 4차로 확장공사’가운데 청도 7.0km 구간을 5일부터 임시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도 금천면 동곡리에서 경산 자인면 북사리를 연결하는 청도~경산간 4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1천301억원을 들여 기존 2차로에서 총 연장 16.82km, 폭 20m의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15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경북도는 임시개통 구간에 대해 경찰서, 시·군청,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시설 및 신호체계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은 연휴 전까지 신속히 정비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귀성객들의 안전과 주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불편사항신고 등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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