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실종 공무원, 화장실에서 숨진 채
경찰, “화장실서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듯”

2014-09-16 오후 5:04:24

이틀 전 실종됐던 경산시청 6급 공무원 노○○ 씨(54세)가 관내 공중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30분께 경산시 모 공중화장실에서 노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심근경색을 앓고 있던 노 씨가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가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숨진 노 씨는 지난 13일 오전 8시 30분께 출근한다면서 집을 나간 뒤 실종돼 가족들과 동료 공무원들이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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